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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 스텔스기 잡는다더니...'중국산 방공망'에 뚫린 이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04 269 Dailymotion

이란이 중국산 방공망을 도입했음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중국산 무기 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3일 타이완 뉴토크신문 등에 따르면 이란은 러시아제 방공망 외에도 중국의 이동형 레이더와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체계를 도입해 테헤란 등 주요 지역에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해당 레이더(YLC-8B)가 미국 F-22와 F-35 스텔스 전투기를 250㎞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고, 신형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HQ-9B는 전자전 공격을 피해 요격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공식적으로 부인하지만 이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‘12일 전쟁’ 이후 HQ-9B 등 중국산 방공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실제 공습 과정에서 중국산 방공 시스템은 이스라엘 전투기와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, 순항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지 못했고, 항공기를 한 대도 격추하지 못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, 이란이 영공 방어에 실패하면서 잠재적 구매국들이 중국산 무기의 성능에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FTV와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도 중국산 방공 시스템이 핵시설과 주요 거점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산 레이더의 신뢰성 논란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강력한 스텔스 표적 탐지능력을 갖췄다는 중국산 레이더가 설치돼 있었지만,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을 위해 투입한 군용기를 탐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. <br /> <br />전자전 공격에 무력화됐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조지타운대의 데니스 와일더 교수는 “미국과 이스라엘군은 전자전과 사이버전, 정보 수집, 육·해·공·우주 자산을 통합한 합동 작전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”며 “중국은 이러한 첨단 합동 작전 능력에서 미국보다 약 10년 뒤처져 있다”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X@skynewsarabia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417131165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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